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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3일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 손가락 하나 까딱 할 힘이 없어도 생각을 바꾸면 산을 옮긴다. 고통은 익숙해지기 마련.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보폭을 깨닫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466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211591784761




보폭을 깨닫다.

멈춰...

뛰어...

멈춰...

뛰어...

소강상태....

그리고....

나는 이제 가쁘지 않은 보폭으로
소리없이 천천히 꾸준히도 걸어가고 있다.
따신 바람도 불고
귓가에는 시장 사람 소리도 잔잔히 들려오고 있구나.
급하지도 초조하지도 않다.
멈출 이유도 없고
또한 뛰어갈 이유도 없다.
눈 앞에 사람 사는 냄새
이것이구나 싶고....
그간 사십 몇년,
바보처럼 공치고 살았구나 싶구나..
그래도 좋다.
땅은 안 치련다.
아직 조금 더 남아있는 것에 너무나 감사할 뿐....

내 옆 누군가 숨가삐 뛰어가고
저 멀리 취객 하나 헤롱거리는 지금...
나는 작은 미소...
그저 하늘에 감사를 드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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