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83)  |  추천 및 재미 (142)  |  자료실 (19)  |  끄적거림 (51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08월 14일
오만한 가난뱅이는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가장 낮은 자세로 삶에 접근해라.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오늘을 살아라.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52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781591784764




오늘을 살아라.

시간은 수십리를 거쳐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빛과 같은 속도로 나를 매달고 달려
눈뜨면 어제고 감으면 열흘을 마냥 내달린다.

내일내일은 1년이 되고
그 1년은 다시 10년으로 치닫는다.
그러니 비가 오면 우산을 쓰듯
지금 해야 할 것에 충실하며 살아가라.

발의 감각은 살아있음이요
아픔은 길고 길어 감사할 따름...
그러나 그 또한 돌아보면 잠시였던 것.
쓰린 잔에 피를 토하지는 말자.

부모님 얼굴 잠시라도 보고 일하고
저녁이되면 다같이 밥도 자주 먹어라
지나는 차소리 들림에 감사하고
오후의 나른함은 축복중에 축복이라.

감은 눈 기억이 없거든
생각도 사라지고 사람은 소리없어질 것.
그러니 멀리 손뻗지도 말고
고개돌려 눈물 훔치는 짓도 하지 말아라.

오늘에 별을 달고
어제에 훈장을 주며
내일은 깨어날지 알 수 없으니
인생이란 놈은  저 산에 멀리 달아놓고
쉬는 숨 감사하며 맛나는 밥이나 실컷 먹자구나.

| |


      1 page / 17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87 날림 시 ... 바다아이 24
486 날림 시 바다아이 21
485 날림 시 ... 바다아이 59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70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72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71
481 날림 시 . 바다아이 86
480 날림 시 바다아이 109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123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136
477 날림 시 바다아이 102
476 날림 시 바다아이 117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107
474 날림 시 .. 바다아이 123
473 날림 시 바다아이 153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238
471 날림 시 바다아이 257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250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264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264
467 날림 시 바다아이 351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355
465 날림 시 . 바다아이 348
464 날림 시 [] 바다아이 375
463 날림 시 ... 바다아이 483
462 날림 시 ... 바다아이 486
461 날림 시 믿 바다아이 450
460 날림 시 ... 바다아이 438
459 날림 시 ... 바다아이 443
458 날림 시 ... 바다아이 590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실행시간 : 0.02459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