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81)  |  추천 및 재미 (142)  |  자료실 (19)  |  끄적거림 (50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07월 15일
살면서 너무 술에 취하지 말아라. 순식간에 시간은 지나가고 외롭고 나이들고 슬픈 가난한 자만이 세상에 홀로 남게된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그저 거닐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306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31591784895




그저 거닐다.

스스로 비껴갈 필요는 없다. 묵묵히 소리없어라. 그리고 조용히 견딜 것.
그 끝에 하느님...
그러나 손 하나 건널 거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를 하고 만다.

끈이 잘라져서가 아니라
스스로 잘라내는 것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사람은 너무나 나약하다.

빈 바람은 소리가 없다.
사람 또한 소리 없어야 하니
철썩이는 파도에는 그저
뺨 하나둘 내어주는 것이 어떠한가.

생각이 사라진 바다,
거닐던 사람들은 어디론가 떠나가고
늦은 햇살 뒤로 다가오는 검은 파도는 잠잠하다.
그리고 한숨 하나...
달이 뜨는 지금....

너무 복잡하지 말자.
너무 아파하지도 말고...
한걸음 한걸음 찍힌 발자국에서
그 깊이를 잴 필요 또한 없는 것....

| |


      1 page / 17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18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17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15
481 날림 시 . 바다아이 27
480 날림 시 바다아이 54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61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70
477 날림 시 바다아이 54
476 날림 시 바다아이 63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47
474 날림 시 .. 바다아이 55
473 날림 시 바다아이 93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169
471 날림 시 바다아이 194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181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201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201
467 날림 시 바다아이 293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284
465 날림 시 . 바다아이 281
464 날림 시 [] 바다아이 296
463 날림 시 ... 바다아이 411
462 날림 시 ... 바다아이 409
461 날림 시 믿 바다아이 385
460 날림 시 ... 바다아이 373
459 날림 시 ... 바다아이 373
458 날림 시 ... 바다아이 519
457 날림 시 .... 바다아이 531
456 날림 시 .... 바다아이 555
455 날림 시 .. 바다아이 582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실행시간 : 0.02559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