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93)  |  추천 및 재미 (157)  |  자료실 (20)  |  끄적거림 (527)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10월 24일
정신이 맑으려면 몸이 건강해야 한다.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 유베날리스
 




    날림 시

날림 시 - 그저 거닐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752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31591784895




그저 거닐다.

스스로 비껴갈 필요는 없다. 묵묵히 소리없어라. 그리고 조용히 견딜 것.
그 끝에 하느님...
그러나 손 하나 건널 거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를 하고 만다.

끈이 잘라져서가 아니라
스스로 잘라내는 것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사람은 너무나 나약하다.

빈 바람은 소리가 없다.
사람 또한 소리 없어야 하니
철썩이는 파도에는 그저
뺨 하나둘 내어주는 것이 어떠한가.

생각이 사라진 바다,
거닐던 사람들은 어디론가 떠나가고
늦은 햇살 뒤로 다가오는 검은 파도는 잠잠하다.
그리고 한숨 하나...
달이 뜨는 지금....

너무 복잡하지 말자.
너무 아파하지도 말고...
한걸음 한걸음 찍힌 발자국에서
그 깊이를 잴 필요 또한 없는 것....

| |


      1 page / 17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95 날림 시 . 바다아이 16
494 날림 시 .. 바다아이 132
493 날림 시 바다아이 145
492 날림 시 바다아이 192
491 날림 시 ... 바다아이 255
490 날림 시 ... . 바다아이 253
489 날림 시 . 바다아이 253
488 날림 시 바다아이 501
487 날림 시 ... 바다아이 561
486 날림 시 바다아이 575
485 날림 시 ... 바다아이 583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612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608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607
481 날림 시 . 바다아이 661
480 날림 시 바다아이 643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650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673
477 날림 시 바다아이 638
476 날림 시 바다아이 621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617
474 날림 시 .. 바다아이 638
473 날림 시 바다아이 669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821
471 날림 시 바다아이 840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829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845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832
467 날림 시 바다아이 835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853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vultr.com 서울  실행시간 : 0.0463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