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검색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4)  |  여러가지 팁 (921)  |  추천 및 재미 (172)  |  자료실 (20)  |  끄적거림 (56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날림 시

날림 시 - 일단 뛰어...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42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201591784900




일단 뛰어...

문지방 나서면 벨 것도 아닌 일...
떨굴 필요도 없고
움추릴 이유는 더더욱 없으며
지레짐작 당긴 줄의 끝없는 돌무게....

시선은 의미없다.
지나치는 시간은 그의 눈빛에 기억을 지운다.

필요하면 때로 뻔뻔할 필요도 있다.
아니될 듯 하면서도 본능은 살아숨쉰다.

적당히 피곤하고
적당히 감기는 눈 사이로
세상은 흘러가고 사람도 지나친다.

더이상 조급할 이유는 없다.
때로 천근의 무게로 몸을 고단하게 할 필요는 있다.
너무 깨어 있어도 사람이 많아보일테니
때로 꾸벅 거리는 고개에 감사하며 살아가자.

수평선 끝...
하늘과 바다는 경계가 없다.
시간과 두려움 그리고 나는 이미 하나다.
스스로 붕괴될 필요도
스스로 아파할 이유도 없다.
잔잔함은 언제나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것을...

**

그렇게 뛰다보면
그게 걷는 것이 되고
그러다보면 출렁이던 자아와 심장은 어느새
잠든 아이의 얼굴과도 같아진다.
멀리서 본 그의 모습은 흡사 마라톤 선수의 뜀박질인데
정작 사람은 고요하고 입술 끝 미소는 아름답구나..

| |


      1 page / 18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522 날림 시 ... 바다아이 27
521 날림 시 바다아이 31
520 날림 시 now... 바다아이 35
519 날림 시 . 바다아이 28
518 날림 시 . 바다아이 63
517 날림 시 . 바다아이 62
516 날림 시 바다아이 77
515 날림 시 .. 바다아이 101
514 날림 시 . 바다아이 146
513 날림 시 2... 바다아이 134
512 날림 시 . 바다아이 127
511 날림 시 ... 바다아이 139
510 날림 시 ... 바다아이 135
509 날림 시 바다아이 185
508 날림 시 . 바다아이 188
507 날림 시 . 바다아이 181
506 날림 시 . 바다아이 169
505 날림 시 () 바다아이 158
504 날림 시 . 바다아이 201
503 날림 시 ... 바다아이 188
502 날림 시 . 바다아이 178
501 날림 시 . 바다아이 225
500 날림 시 바다아이 220
499 날림 시 바다아이 215
498 날림 시 ... .... 바다아이 242
497 날림 시 . 바다아이 250
496 날림 시 .... 바다아이 313
495 날림 시 . 바다아이 546
494 날림 시 .. 바다아이 632
493 날림 시 바다아이 654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3045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