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81)  |  추천 및 재미 (142)  |  자료실 (19)  |  끄적거림 (50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07월 10일
나는 나를 이해해야 한다. 나를 감싸고 나를 너무 탓해서는 안된다. 궁극적으로 그곳에 갈 것이고 나는 나를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이다. 그러니 지금의 나를 이해해야 한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이단과 승냥이들을 보며...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39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891591784952




이단과 승냥이들을 보며...

숨어 먹이를 노리는 그여
겉으로 순한 양의 소리
주님주님 외치며
저 구석 보화 가득 쌈지돈에 내 이불...

불이 인다.
잔인하게 웃어보이는 그 뒤로
꺼지지 않는 불이 타오르는구나.
구석구석 긁어모은 그의 재산은
장작이 되어 머리 위에 이게 되는 구나...

내것도 내것, 니것도 내것...
뿔난 심뽀... 부른 배의 토라짐...
곁눈질 하는 그의 얼굴에 피가 고인다.
결국, 주님주님 외친 너의 얼굴을
그분은 절대 기억하지 않으실 것...

위에 서고 아래 놓길 원하는 그는
남 앞에서 기도하길 좋아하는 이리로 남는다.
허울 껍데기, 하늘의 빈손길...
세상을 사랑하던 그는 세상과 함께 사라질 것이고
하늘을 사랑했던 자들은 곧 하늘에 불려 올리어질 것...

피어남과 지는 꽃의 차이는
시들지 않는 헛된 희망에서 갈린다.
바람은 차고 비도 거센 세상에서
그저 짧은 하루살이 만큼 날고 살아
나는 소리없어라.

| |


      1 page / 17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11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10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8
481 날림 시 . 바다아이 21
480 날림 시 바다아이 43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50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58
477 날림 시 바다아이 39
476 날림 시 바다아이 49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35
474 날림 시 .. 바다아이 41
473 날림 시 바다아이 85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155
471 날림 시 바다아이 183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171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190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192
467 날림 시 바다아이 280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277
465 날림 시 . 바다아이 270
464 날림 시 [] 바다아이 283
463 날림 시 ... 바다아이 400
현재글 날림 시 ... 바다아이 396
461 날림 시 믿 바다아이 369
460 날림 시 ... 바다아이 363
459 날림 시 ... 바다아이 359
458 날림 시 ... 바다아이 507
457 날림 시 .... 바다아이 517
456 날림 시 .... 바다아이 541
455 날림 시 .. 바다아이 573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실행시간 : 0.0272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