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97)  |  추천 및 재미 (159)  |  자료실 (20)  |  끄적거림 (52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11월 24일
뭔가를 하려고 말고 바로 지금을 소중히 간직하며 말없이 살아가자.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구석 해변에서..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917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481591981291




구석 해변에서..

생각 하나 바꾸면 사람은 드넓은 바다위에 선다.

모래 한알 잃기 싫은 것이 사람이고
거품 하나 터뜨리는 것에 분노하는 것이 사람이다.
차디찬 바다나 미지근한 바다에 대한 기억보다는
불어오고 불어가는 것에 대한 심술보가 흘러 파도가 인다.

감은 눈에 온유함은
파란 하늘과 바다에 대한 색안경이 없어야 한다.
비는 비대로 내릴 것이고
태풍은 원하는 대로 휘감아 몰아 칠 것이다.
후에 잔잔한 햇빛은 시간을 타고 의지없이 다가온다.
기다리지도 말고 피를 흘리는 것에 두려움도 없어라.

**

그냥 사는 것이다.
불이 있어 타는 것이고
물이 있어 마시는 것일 뿐...
승질내지 말고 내려앉은 구들장 되어 모두 내어 주어라.
남의 엉덩이 뜨신 것에 때로 만족하다보면
때가 되면 아버지 수고했다고 여름되어 불어가리라.

비운 컵에
잔 하나...
결국 삶은 그렇게 완성되어진다.

 

| |


      1 page / 17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95 날림 시 . 바다아이 257
494 날림 시 .. 바다아이 370
493 날림 시 바다아이 388
492 날림 시 바다아이 445
491 날림 시 ... 바다아이 488
490 날림 시 ... . 바다아이 480
489 날림 시 . 바다아이 464
488 날림 시 바다아이 757
487 날림 시 ... 바다아이 805
486 날림 시 바다아이 860
485 날림 시 ... 바다아이 836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858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871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860
481 날림 시 . 바다아이 947
480 날림 시 바다아이 933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924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956
477 날림 시 바다아이 937
476 날림 시 바다아이 940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966
현재글 날림 시 .. 바다아이 918
473 날림 시 바다아이 951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1158
471 날림 시 바다아이 1179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1149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1171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1128
467 날림 시 바다아이 1073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1108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CentOS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20254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