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93)  |  추천 및 재미 (156)  |  자료실 (20)  |  끄적거림 (527)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10월 22일
힘든 것도 일상이다. 사는 이유가 될 수도 있고... 아무튼 견디어야 한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독하게 살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631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181593522663




독하게 살다.

때린 벽 부서지는 것도 싫고
또 그런다고 부서지지도 않을 뿐더러
떨어진 부스러기 아쉬움도 싫어서
나는 잊고 살련다.

간간이 떠오르는 살구 빛....
빛 좋은 개살구로 변해버리는 자태
엎고 쓰리고 아픈 눈물 앞에서
떠나는 나그네 이유를 알 것만 같다.

해가지면 잠이 들고
가끔씩 빛이 부담스러운 나날들...
물고기 하나 잡아 먹고 나서는
밭을 갈고 소 여물 맥이고 바쁜 하루에 산다.

저 먼 키 큰 아이들...
살고살아 이제 내가 갈 때쯤 되면은
잠시 꺼내어 욕 한바탕 실컷 하고서
미련없이 나는 떠나가리라.
비록 그 또한 쉽지는 않을 테지만....

| |


      1 page / 17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95 날림 시 .  바다아이 2
494 날림 시 .. 바다아이 121
493 날림 시 바다아이 128
492 날림 시 바다아이 156
491 날림 시 ... 바다아이 238
490 날림 시 ... . 바다아이 232
489 날림 시 . 바다아이 240
488 날림 시 바다아이 476
487 날림 시 ... 바다아이 535
486 날림 시 바다아이 544
485 날림 시 ... 바다아이 551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589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583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575
현재글 날림 시 . 바다아이 632
480 날림 시 바다아이 620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608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647
477 날림 시 바다아이 608
476 날림 시 바다아이 600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576
474 날림 시 .. 바다아이 599
473 날림 시 바다아이 641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798
471 날림 시 바다아이 812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806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816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798
467 날림 시 바다아이 813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833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vultr.com 서울  실행시간 : 0.04985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