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들이 키워서 키워졌던가...
절대 아니다... 그녀들은 이미 스스로 알아서 커서 국가대표에 들어온 것이다.
제발 똥 싸는 소리 말고 현재 최고를 선발해서 국가대표를 구성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정 나갈 사람이 없을 때나 어린 선수 쓰는거다...
지금 어린 선수들 중에
나이 많은 국내 잔뼈 굵은 현역 선수들보다 잘 하는 선수가 아직도 없다.. -.-;
그 나이 많은 선수도 못 넘어서면서 무슨 국가대표인가...
그 선수들이 세계적인 레벨의 선수들과 경기하면 이길 것 같나..??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p.s
이 핑계.. 저 핑계....
결국 용병 몰빵하며 국내 여자배구 다 망치는 국내 배구 관련 사람들이 문제다.
또한 자리보전과 눈앞에 성적만 생각하는 20세 이하 지도하는 지도자들도 문제고...
정신 차려라... 감독, 코치, 초중고 지도자들... 그리고 기타 배구 관련 사람들...
p.s2
2022년 내가 생각하는 현재 현역 여자배구 국가대표 자격있는 선수.....
실력이 우선이다. + 잔머리 + 배구센스
(나이와 상관없다.. 오히려 나이든 사람들이 아직도 더 잘한다. -.-;)
레프트 - 김연경, 정지윤, 박정아, 이소영, 강소휘
라이트 - 황연주, 김희진, 이선우
센터 - 정대영, 양효진, 배유나, 이다현
세터 - 염혜선, 안혜진, 김다인, 이윤정
리베로 - 김해란, 임명옥, 김연견, 오지영
원포인트 서버 - 문정원(수비 및 리시버 겸), 박은진(센터 겸)
번외 - 이효희 코치(세터) 같은 사람은 40대이나 아직 힘이 남아돌아서 놀리는 게 아쉽다.
p.s3
본인들이 국가대표 은퇴하겠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근데 할 수 있는 한 계속 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 본다.
서른 중반에 국가대표 은퇴하는 것은 너무 이르지 않나 싶다.
현역을 유지한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부르면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물론 선수 본인이 싫으면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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