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하면 고급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network.prefetch-next : false
파이어폭스의 프리페치는 웹페이지 메타 태그의 "rel=prefetch" 파라미터면
무조건 다운로드한다. 너무 단순하여 CPU와 대역폭을 낭비하고 사생활 침해의
우려도 있어 끄는 걸 권장한다.
nglayout.initialpaint.delay : 3 이하
화면 출력 시작의 지연 시간을 짧게 잡자.
샌디브리지 시스템 수준부턴 1도 무방.
content.notify.backoffcount : 3
사전 렌더링의 시간 간격만 설정하면 될 줄 알았는데
최대 렌더링 횟수를 같이 제한하니 효과가 더 좋았다.
웹상에서 보통 5회를 권장하는데 하스웰 시스템 정도면 3회로 충분했다.
하드웨어 성능이 올라갈수록 사전 렌더링을 자주 하면 오히려 로딩 속도를
떨어뜨리지 싶다.
content.notify.interval : 750000
content.notify.ontimer : true
파이어폭스는 웹페이지를 다운받는 동안 미리 렌더링을 수행해놓는데
너무 바로, 렌더링을 반복하지 않게 하자.
내장 pdf 뷰어 끄기
필요한 사람은 끄지 말 것
pdfjs.disabled : true
디버거 끄기
필요한 사람은 끄지 말 것
devtools.debugger.enabled : false
"플래시 삭제"
발로 만든 x레기 플러그인이기에 CPU와 메모리를 처묵처묵(...)
** 리눅스 버전 전용 **
pango 시절 낡은 팁인데 아직 유용할지도 모르겠음
export MOZ_DISABLE_PANGO=1
.xinitrc 같은 데 넣고 쓸 것.
첫 설치 후 북마크 폴더에서 라이브 북마크 삭제
ㄴ 꼭 필요한 사람은 쓰자.
browser.sessionstore.interval : 30000 (밀리초)
세션 저장을 너무 빈번하게 하지 말자
browser.cache.offline.enable : false
browser.cache.disk.enable : false
browser.cache.disk_cache_ssl : false
ㄴ 캐시 크기 기본값이 0 MB인 마당에 디스크 캐시를 켤 이유가 없다.
(꼭 써야 할 때, 최적값은 성능에 따라 50 ~ 150 MB)
adblock plus 애드온은 딜레이를 조금 유발하지만 그냥 쓰자
광고 필터링 중 딜레이가 생기는 건 필연.
깔끔한 화면 출력, 광고가 잡아먹는 리소스의 절약 대비 약간의 대가.
속도를 정말 무조건 중요시한다면 끌 것.
기본 마우스 휠 스크롤 속도
mousewheel.default.delta_multiplier_y : 300
ㄴ Firefox 17 이후
mousewheel.withnokey.numlines : 21 (이래야 익스플로러와 감도가 비슷해짐)
ㄴ Firefox 17 이후로 값이 사라짐
mousewheel.withnokey.sysnumlines : false
network.http.pipelining : true
network.http.pipelining.aggressive : true
network.http.pipelining.ssl : true
network.http.proxy.pipelining : true
network.http.pipelining.max-optimistic-requests : 12
동시 전송 요청 개수
ㄴ 낮춰야 한다는 리플이 달렸는데 추가 바람. 내 경우엔
(+ 일반적으로 웹페이지들에서 말하길) 값을 올려야 성능 향상 체감 (2013. 10. 17)
(+ 최적값은 온라인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network.http.pipelining.maxrequests : 48 (기본값이면 충분할 듯)
대충 2배쯤 올리고 쓰기. 너무 올리면 ddos로 오인받음.
network.http.max-connections : 320 (기본값: 256)
ㄴ 기본값이면 커넥션 수는 충분하다고 보는데 조금 더 잡으려면 320.
network.http.max-connections-per-server : 40
ㄴ 값이 없어짐 (2013. 9. 18)
network.http.max-persistent-connections-per-proxy : 16
ㄴ 기본값이 적당히 높아짐 (2013. 9. 18)
network.http.max-persistent-connections-per-server : 16
서버별 접속 유지수. 적당히 맞춰서 쓰자.
browser.fullscreen.animateUp : 0
browser.panorama.animate_zoom : false
browser.tabs.animate : false
파폭 4의 번잡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끈다. (취향에 맞긴다)
network.dns.disableIPv6 : true
아직 거의 쓰지 않는 IPv6는 오버헤드만 만드는 놈일 뿐이지(...)
운영체제별로 제어판 - 네트워크 설정에서도 IPv6를 끄면 더 좋음.
이제 ipv6 시대가 왔지만 공유기에서 지원할 때까지는 계속 끄자 - 2011/12
browser.cache.memory.enable
어차피 기본으로 켜져 있음. 캐시 메모리 크기도 기본값이면 OK.
browser.cache.memory.capacity : 49152
메모리 캐시 크기를 조금 늘려서 쓰자. 램이 적다면 기본값.
그냥 닥기본값.ㄲㄲㄲ
browser.cache.memory.max_entry_size : 6400 (KB)
캐시되는 항목 하나(예: 이미지)의 최대 크기도 좀 늘리자.
이제 파이어폭스에서 about:config를 많이 고칠 필요는 없다.
점점 삽질이 줄어드는 건 반가운 일.
출처 : http://fluxbox.tistory.com/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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