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86)  |  추천 및 재미 (61)  |  자료실 (17)  |  끄적거림 (461)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08월 24일
담배에서 오는 공허함은 차를 마시며 가슴을 채우고 술에서 오는 무료함은 음식을 통해 도피한 나를 깨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오늘을 살아라.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34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721556335533




오늘을 살아라.

시간은 수십리를 거쳐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빛과 같은 속도로 나를 매달고 달려
눈뜨면 어제고 감으면 열흘을 마냥 내달린다.

내일내일은 1년이 되고
그 1년은 다시 10년으로 치닫는다.
그러니 비가 오면 우산을 쓰듯
지금 해야 할 것에 충실하며 살아가라.

발의 감각은 살아있음이요
아픔은 길고 길어 감사할 따름...
그러나 그 또한 돌아보면 잠시였던 것.
쓰린 잔에 피를 토하지는 말자.

부모님 얼굴 잠시라도 보고 일하고
저녁이되면 다같이 밥도 자주 먹어라
지나는 차소리 들림에 감사하고
오후의 나른함은 축복중에 축복이라.

감은 눈 기억이 없거든
생각도 사라지고 사람은 소리없어질 것.
그러니 멀리 손뻗지도 말고
고개돌려 눈물 훔치는 짓도 하지 말아라.

오늘에 별을 달고
어제에 훈장을 주며
내일은 깨어날지 알 수 없으니
인생이란 놈은  저 산에 멀리 달아놓고
쉬는 숨 감사하며 맛나는 밥이나 실컷 먹자구나.

| |


      1 page / 1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46 날림 시 .... 바다아이 28
445 날림 시 2 바다아이 51
444 날림 시 ... 바다아이 50
443 날림 시 .... 바다아이 90
442 날림 시 바다아이 125
441 날림 시 바다아이 121
440 날림 시 바다아이 118
439 날림 시 바다아이 161
438 날림 시 바다아이 157
437 날림 시 바다아이 163
436 날림 시 ... 바다아이 150
435 날림 시 ... 바다아이 233
434 날림 시 ... 바다아이 207
433 날림 시 바다아이 169
432 날림 시 . 바다아이 245
431 날림 시 바다아이 262
430 날림 시 바다아이 236
429 날림 시 바다아이 216
428 날림 시 바다아이 301
427 날림 시 () ... 바다아이 294
426 날림 시 바다아이 307
425 날림 시 바다아이 290
424 날림 시 . 바다아이 327
423 날림 시 ... 바다아이 350
422 날림 시 바다아이 330
421 날림 시 바다아이 364
현재글 날림 시 . 바다아이 344
419 날림 시 바다아이 338
418 날림 시 . 바다아이 344
417 날림 시 walk in silence 바다아이 398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277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