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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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7일
일을 해야 밥을 먹는다 그러나 술에 깊이 취할수록 일은 점점 멀어지고 배는 등가죽 가까이 움츠려 들 것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그저 거닐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74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61560046629




그저 거닐다.

스스로 비껴갈 필요는 없다. 묵묵히 소리없어라. 그리고 조용히 견딜 것.
그 끝에 하느님...
그러나 손 하나 건널 거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를 하고 만다.

끈이 잘라져서가 아니라
스스로 잘라내는 것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사람은 너무나 나약하다.

빈 바람은 소리가 없다.
사람 또한 소리 없어야 하니
철썩이는 파도에는 그저
뺨 하나둘 내어주는 것이 어떠한가.

생각이 사라진 바다,
거닐던 사람들은 어디론가 떠나가고
늦은 햇살 뒤로 다가오는 검은 파도는 잠잠하다.
그리고 한숨 하나...
달이 뜨는 지금....

너무 복잡하지 말자.
너무 아파하지도 말고...
한걸음 한걸음 찍힌 발자국에서
그 깊이를 잴 필요 또한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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