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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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6일
뇌가 보내는 거짓 신호에 속아서 몸이 명령하는 대로 살지 말자. 몸이 요구하는 것은 달콤하나 목숨을 담보하지만 이성이 요구하는 것은 쓰고 힘들지만 오랜 시간 건강한 인생을 보장한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일단 뛰어...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052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651561375019




일단 뛰어...

문지방 나서면 벨 것도 아닌 일...
떨굴 필요도 없고
움추릴 이유는 더더욱 없으며
지레짐작 당긴 줄의 끝없는 돌무게....

시선은 의미없다.
지나치는 시간은 그의 눈빛에 기억을 지운다.

필요하면 때로 뻔뻔할 필요도 있다.
아니될 듯 하면서도 본능은 살아숨쉰다.

적당히 피곤하고
적당히 감기는 눈 사이로
세상은 흘러가고 사람도 지나친다.

더이상 조급할 이유는 없다.
때로 천근의 무게로 몸을 고단하게 할 필요는 있다.
너무 깨어 있어도 사람이 많아보일테니
때로 꾸벅 거리는 고개에 감사하며 살아가자.

수평선 끝...
하늘과 바다는 경계가 없다.
시간과 두려움 그리고 나는 이미 하나다.
스스로 붕괴될 필요도
스스로 아파할 이유도 없다.
잔잔함은 언제나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것을...

**

그렇게 뛰다보면
그게 걷는 것이 되고
그러다보면 출렁이던 자아와 심장은 어느새
잠든 아이의 얼굴과도 같아진다.
멀리서 본 그의 모습은 흡사 마라톤 선수의 뜀박질인데
정작 사람은 고요하고 입술 끝 미소는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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