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검색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6)  |  여러가지 팁 (955)  |  추천 및 재미 (177)  |  자료실 (21)  |  끄적거림 (644)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날림 시

날림 시 - 무릎사이 박힌 고개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4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tzOTTWm4Bfil




무릎사이 박힌 고개

나는 언제쯤 덤덤하게 사람들의 말을 들어 줄 수 있을까..
나의 마음은 정말 작고 작구나..

갇힌 상자안의 별은 슬프다.
여기저기 부딪치는 상자의 상처들..
그 아픔이 답답함이란 것을 알까..

시끄러운 소리에 사람들의 눈이 깬다.
여기저기 번지는 물감들에 서럽다.

빛은 사이로 조금씩 들어오고는 있으나
나의 가슴은 여전히 검은 하루에 살고 있다.

할퀸 손톱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
악! 하고 누군가 쓰러지는 그림자여...
찢어진 상자 틈 사이로 조금씩 피가 번지고 있다.

바닥 모래 위 손가락 글씨만 만지작...
숙인 고개는 말이 없다.
 

| |


      1 page / 19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563 날림 시 ... 바다아이 35
562 날림 시 . ... 바다아이 38
561 날림 시 ... 바다아이 60
560 날림 시 . 바다아이 46
559 날림 시 .. 바다아이 46
558 날림 시 ... 바다아이 58
557 날림 시 ... 바다아이 71
556 날림 시 바다아이 142
555 날림 시 . 바다아이 134
554 날림 시 ... 바다아이 141
553 날림 시 . 바다아이 167
552 날림 시 , ... 바다아이 158
551 날림 시 ... 바다아이 129
550 날림 시 ... 바다아이 154
현재글 날림 시 바다아이 146
548 날림 시 ... 바다아이 129
547 날림 시 . 바다아이 179
546 날림 시 . 바다아이 173
545 날림 시 . 바다아이 159
544 날림 시 ... 바다아이 180
543 날림 시 바다아이 180
542 날림 시 . 바다아이 201
541 날림 시 . 바다아이 204
540 날림 시 . 바다아이 218
539 날림 시 ... 바다아이 213
538 날림 시 . 바다아이 202
537 날림 시 .... 바다아이 242
536 날림 시 바다아이 305
535 날림 시 .. 바다아이 344
534 날림 시 바다아이 329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3927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