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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시 - 길을 잃다 3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44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lkyUrR4USJz8




길을 잃다 3

점이 찍히지 않는다.
자다 깨어 바라보는 냉장고의 파란 불빛....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삶은 방안의 차가운 냉기처럼 흘러간다.

생각이 날개를 잡고 날으던 때도 지나가고
마흔 하고도 반을 훌쩍 넘어가 버린 세상에는
가난과 고집, 그리고 나태와 게으름이 한가득이구나.

문지방은 높기만 하고 집은 작은 어항속과 같다.
시계는 밤 12시에 다시 낮 12시....
부시시한 머리처럼 삶은 복잡히도 헝클어지고 만다.

지난 날 얻어맞았던 가슴의 멍자국들..
세월이 지나도 속에 불은 꺼지지 않는구나.
어느멘가 내가 주었던 불구덩이 그들의 상처들 또한 날아오른다....
쓰린 속은 다시 화장실로 신호를 보내고만다.

**

살긴 살아야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이렇게도 막막한 날들이 왜 내게 계속 되는 것일까.....
물 한잔 가득... 속은 답답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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