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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697)

    날림 시

날림 시 - 살아가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974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EB7Hfr6K0E9v




살아가다...

내리는 비.. 우산에 툭툭...
왜 나는...

이미 안다.. 그 이유..
차가와지는 바람...
떨어지는 비와 같다.

그래서 더 처절한....
돌이켤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시간은 어느새 여기까지 와서
가느다란 흰머리를 뽑아낸다.

주머니 동전 몇 개..
어디로 갈까..
배가 불렀던 적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죽도록 배가 고팠던 적도 없던 나..

모든 식물이 쌍떡잎으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그렇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가끔 외떡잎으로 살아가는 어떤 것이 있었겠지...
그리고 나...

밤...
다시 가로등 앞에 비가 온다.
거닐던 사람 하나 발길이 멈추고...
어째 매번 전화가 오고 안부를 묻던 그 여자들은
그 얼마 후 항상 시집을 가는지 모르겠다.

꺾어진 인생..
병상에 뉘운... 그것만은 제발 그만...
두 발로 걷고 걸은 그 작은 무료함만이라도 허락되길...

어쨌든..
그래도 살아는 있다. 그리고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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