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한민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부패한 언론들의 쓰레기짓 때문이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6)  |  여러가지 팁 (1055)  |  추천 및 재미 (150)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585)  |  끄적거림 (127)  |  문예 창작 (703)  |  바람 따라 (6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03)

    날림 시

날림 시 - 불효 2...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184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ZwKx_WBfEoK7




불효 2...

1.
비수가 되어 날아온다....
엄니에게 날린 칼을 받아
내 목에 계속 꽂아넣고 있는 지금...

먼 훗날 바닥에 무릎을 꿇고
닭똥 같은 눈물 뚝뚝 떨어뜨리겠지..
면도칼로 도려내는 듯한 그 나날들...

초록색 산소 앞에 잔 하나 붓고서
미어지는 가슴에 눈이 붉어질 것이다.
찢어지는 숨소리에 두 팔은 바닥일 것..

자식으로서 남이고
아들로서는 더욱 남인 나...
영원히 고통받을 시간 앞에 나는 여전히 엄숙하다.

2.
뜻대로 되지 않는 나의 삶...
병신 같은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여기저기 뿌려대는 악취 가득한 몸서리...

여전히 엄니에게 짜증을 부리는 나는..
아직도 속의 불을 엄니에게 던진다.
두 다리, 두 팔목 자르고 잘라 나는 내것이고 싶지가 않다.

왜 이렇게 살까....
그저 뿌린 악의 씨앗의 줄기가 내 몸을 감는 것 뿐인가....
바닥 긴 줄기 밑, 쓰레기... 여전히 어리석은 자아가 땅속에서 운다.

비와 살... 그리고 흙...
영원히 내리는 한탄비에 젖어 영원으로 삶을 구워삶는다.
해도 해도 나아지지 않는 이 진흙탕 같은 원죄들... 그리고 다시 비가 내린다....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03 날림 시 .... . 바다아이 53
702 날림 시 ... . 바다아이 120
701 날림 시 . 바다아이 221
700 날림 시 . 바다아이 214
699 날림 시 ... 바다아이 217
698 날림 시 .. 바다아이 263
697 날림 시 . 바다아이 287
696 날림 시 .... 바다아이 272
695 날림 시 ... 바다아이 409
694 날림 시 .. ... .... 바다아이 393
693 날림 시 [] 2 바다아이 407
692 날림 시 . 바다아이 474
691 날림 시 ... 바다아이 423
690 날림 시 ... 바다아이 522
689 날림 시 .. 바다아이 579
688 날림 시 2... 바다아이 595
687 날림 시 ... 바다아이 588
686 날림 시 . 바다아이 519
685 날림 시 . 바다아이 472
684 날림 시 바다아이 604
683 날림 시 ... 바다아이 503
682 날림 시 ... 바다아이 576
681 날림 시 . 바다아이 602
680 날림 시 ... 바다아이 534
679 날림 시 2 바다아이 459
678 날림 시 . 바다아이 599
677 날림 시 ... 바다아이 536
676 날림 시 ... 바다아이 724
675 날림 시 . 바다아이 571
674 날림 시 ... 바다아이 581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4737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