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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시 (678)

    날림 시

날림 시 - 첫인상..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341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hPJ_NtTugFa




첫인상..

그 눈빛을 기억한다.
한 다리 아래 보고 눈을 흘기던 그 모습...
그때 나갔어야 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는 그의 언행에
나는 조금씩 맘을 열고 있었다.
지금도 후회가 되는 일이란 그때 경계를 했어야 했다.

시작에 썩었는데
나아지며 좋아지는 것 같은 착각...
때로는 시작에 아름다운 것...
지나가며 나빠지는 것...
결국 둘다 끝에는 당신의 뒤통수를 칠 것이다.

서운한 감정이야 말할 것이 있을까..
그러나 감정은 감정으로 끝난다.
아무것도 되돌리지 못하며 시간은 금세 산을 넘는다.

**

자신을 믿고 웃지 말아라.
거리를 유지하며 조금은 찡그려도 좋다.
절대 어설픈 농담을 하지 말며 퉁명한 말투가 오히려 나을 수가 있다.

모든 사물의 모습과 사람은
처음의 것에서 결정지어지는 게 많다. 특히... 시작에 썩었다면 더더욱...
확률은 높다...

후회를 평생 안고 살기 싫다면...
처음에 아니다 싶을 때 확실히 떠나길 바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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