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책임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 범죄 의혹 한트럭... 자신들의 범죄 의혹을 철저히 숨기는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자.'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7)  |  여러가지 팁 (1063)  |  추천 및 재미 (158)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675)  |  끄적거림 (137)  |  문예 창작 (716)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날림 시 - 고개를 들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95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XavyhTJIyold




고개를 들다.

작은 바람에도 나는 너무나 잘 흔들린다. 조금은 뻔뻔해지자...
빛에 가기 위한 고민이 많지만...
완전한 진공상태는 나에게는 너무나 높은 산...
언젠가는 올라가야 할 것이겠으나...
당장은 쉬어가기도 해야 할 일...
잊을 건 빨리 잊자.. 그 연습도 부질없지만..
곧 사라질 것들에게
나는 너무 상처받고 살지는 말자.
귀에 흘러가는 바람에 작은 미소가 지어질 날을 위해....
아픔은 등에 짊어진 봇짐으로 남아야 하는 일.

**

다시 앞을 보다....
그러고 걷다.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 믿음... 바다아이 276
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331
714 날림 시 지나간 것... 바다아이 250
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 바다아이 252
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바다아이 253
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 바다아이 263
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 바다아이 285
709 날림 시 걸으며... 바다아이 250
708 날림 시 되뇌이다. 바다아이 251
707 날림 시 벌레... 바다아이 273
70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아이 254
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 바다아이 561
704 날림 시 털자. 바다아이 556
703 날림 시 기상.... 약해지지 말자. 바다아이 798
702 날림 시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바다아이 707
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 바다아이 776
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 바다아이 775
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 바다아이 674
698 날림 시 새벽 깨어.. 바다아이 794
현재글 날림 시 고개를 들다. 바다아이 951
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 바다아이 855
695 날림 시 잘 사는 것... 바다아이 1042
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하느님.... 바다아이 939
693 날림 시 열반 [涅槃] 2 바다아이 980
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 바다아이 1058
691 날림 시 지나면... 바다아이 1049
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 바다아이 1152
689 날림 시 어리석음.. 바다아이 1165
688 날림 시 미숙 2... 바다아이 1174
687 날림 시 말... 바다아이 11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끝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6108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