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민주당 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27)  |  여러가지 팁 (1126)  |  추천 및 재미 (166)  |  자료실 (25)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1046)  |  끄적거림 (160)  |  문예 창작 (736)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36)

    문예 창작

날림 시 - 일단 뛰어...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217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201591784900




일단 뛰어...

문지방 나서면 벨 것도 아닌 일...
떨굴 필요도 없고
움추릴 이유는 더더욱 없으며
지레짐작 당긴 줄의 끝없는 돌무게....

시선은 의미없다.
지나치는 시간은 그의 눈빛에 기억을 지운다.

필요하면 때로 뻔뻔할 필요도 있다.
아니될 듯 하면서도 본능은 살아숨쉰다.

적당히 피곤하고
적당히 감기는 눈 사이로
세상은 흘러가고 사람도 지나친다.

더이상 조급할 이유는 없다.
때로 천근의 무게로 몸을 고단하게 할 필요는 있다.
너무 깨어 있어도 사람이 많아보일테니
때로 꾸벅 거리는 고개에 감사하며 살아가자.

수평선 끝...
하늘과 바다는 경계가 없다.
시간과 두려움 그리고 나는 이미 하나다.
스스로 붕괴될 필요도
스스로 아파할 이유도 없다.
잔잔함은 언제나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것을...

**

그렇게 뛰다보면
그게 걷는 것이 되고
그러다보면 출렁이던 자아와 심장은 어느새
잠든 아이의 얼굴과도 같아진다.
멀리서 본 그의 모습은 흡사 마라톤 선수의 뜀박질인데
정작 사람은 고요하고 입술 끝 미소는 아름답구나..

| |





      10 page / 2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10688
465 날림 시 . 바다아이 10897
464 날림 시 [] 바다아이 10210
463 날림 시 ... 바다아이 11570
462 날림 시 ... 바다아이 11939
461 날림 시 믿 바다아이 11000
460 날림 시 ... 바다아이 11108
459 날림 시 ... 바다아이 11139
458 날림 시 ... 바다아이 11707
457 날림 시 .... 바다아이 11855
456 날림 시 .... 바다아이 10955
455 날림 시 .. 바다아이 11528
454 날림 시 .. 바다아이 10277
453 날림 시 . 바다아이 10229
452 날림 시 .... 바다아이 11944
451 날림 시 ... 바다아이 11642
450 날림 시 바다아이 11305
449 날림 시 ... 바다아이 11323
448 날림 시 ... 바다아이 11051
447 날림 시 3 바다아이 11429
446 날림 시 .... 바다아이 11198
445 날림 시 2 바다아이 11214
444 날림 시 ... 바다아이 11825
443 날림 시 .... 바다아이 11332
442 날림 시 바다아이 11561
441 날림 시 바다아이 11581
440 날림 시 바다아이 12483
439 날림 시 바다아이 11340
438 날림 시 바다아이 11689
437 날림 시 바다아이 11617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chrome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Debian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PgBouncer + ProxySQL]
서버위치 : San Jose Datacenter  실행시간 : 0.04356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