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노무현 -'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27)  |  여러가지 팁 (1126)  |  추천 및 재미 (166)  |  자료실 (25)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1046)  |  끄적거림 (160)  |  문예 창작 (736)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36)

    문예 창작

날림 시 - 이단과 승냥이들을 보며...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193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891591784952




이단과 승냥이들을 보며...

숨어 먹이를 노리는 그여
겉으로 순한 양의 소리
주님주님 외치며
저 구석 보화 가득 쌈지돈에 내 이불...

불이 인다.
잔인하게 웃어보이는 그 뒤로
꺼지지 않는 불이 타오르는구나.
구석구석 긁어모은 그의 재산은
장작이 되어 머리 위에 이게 되는 구나...

내것도 내것, 니것도 내것...
뿔난 심뽀... 부른 배의 토라짐...
곁눈질 하는 그의 얼굴에 피가 고인다.
결국, 주님주님 외친 너의 얼굴을
그분은 절대 기억하지 않으실 것...

위에 서고 아래 놓길 원하는 그는
남 앞에서 기도하길 좋아하는 이리로 남는다.
허울 껍데기, 하늘의 빈손길...
세상을 사랑하던 그는 세상과 함께 사라질 것이고
하늘을 사랑했던 자들은 곧 하늘에 불려 올리어질 것...

피어남과 지는 꽃의 차이는
시들지 않는 헛된 희망에서 갈린다.
바람은 차고 비도 거센 세상에서
그저 짧은 하루살이 만큼 날고 살아
나는 소리없어라.

| |





      10 page / 2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10688
465 날림 시 . 바다아이 10897
464 날림 시 [] 바다아이 10209
463 날림 시 ... 바다아이 11570
현재글 날림 시 ... 바다아이 11939
461 날림 시 믿 바다아이 10999
460 날림 시 ... 바다아이 11107
459 날림 시 ... 바다아이 11139
458 날림 시 ... 바다아이 11707
457 날림 시 .... 바다아이 11855
456 날림 시 .... 바다아이 10955
455 날림 시 .. 바다아이 11528
454 날림 시 .. 바다아이 10277
453 날림 시 . 바다아이 10229
452 날림 시 .... 바다아이 11943
451 날림 시 ... 바다아이 11642
450 날림 시 바다아이 11305
449 날림 시 ... 바다아이 11323
448 날림 시 ... 바다아이 11051
447 날림 시 3 바다아이 11429
446 날림 시 .... 바다아이 11198
445 날림 시 2 바다아이 11214
444 날림 시 ... 바다아이 11825
443 날림 시 .... 바다아이 11332
442 날림 시 바다아이 11561
441 날림 시 바다아이 11581
440 날림 시 바다아이 12483
439 날림 시 바다아이 11340
438 날림 시 바다아이 11689
437 날림 시 바다아이 11617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chrome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Debian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PgBouncer + ProxySQL]
서버위치 : San Jose Datacenter  실행시간 : 0.0334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