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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시 (736)

    날림 시

날림 시 - 일몰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060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01591942427




일몰

내리지는 태양아래
바다가 넘실거릴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하는 생각들이
노을에 아쉬움처럼 몰려든다.
날아가는 새들처럼 그림의 주인공일 수도 없는
그런 내삶에
그 어느것도 일몰을 막을 수 없음에 슬프지 말자.
조용히 눈을 감는 바다에 생각을 걸고
점점 멀어지는 하늘에 마음을 울리지말며
조용히 외로움이란 단어로 그림을 마무리 하자..
나의 하루는 언제쯤 져야 하나..
일몰의 잔잔함에서 그저 마음이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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