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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재명은 자꾸만 국민들 보고 길바닥에 나가라고 하는 건가.. 정작 당신들은 뜨뜻한 곳에서 입만 나불거리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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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림 시

날림 시 - 철학 [philosophy, 哲學]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8834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81591808150




철학 [philosophy, 哲學]

빈 터널은 아무도 빗겨가지 못한다.
눈을 감으면 눈물
눈을 뜨면 세상이다.
차들의 바람 소리는 멍한 암전
반짝이는 것은 말이 없다.
때로 '왜' 라는 의문이
차원의 문을 열 때면
홀로 남은 빈 공간에는 바람도 불지 않는다.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다.
떨군 고개 위로 말없이
새는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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