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책임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 범죄 의혹 한트럭... 자신들의 범죄 의혹을 철저히 숨기는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자.'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9)  |  여러가지 팁 (1095)  |  추천 및 재미 (163)  |  자료실 (28)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801)  |  끄적거림 (142)  |  문예 창작 (719)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9)

    날림 시

날림 시 - 철학 [philosophy, 哲學]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884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81591808150




철학 [philosophy, 哲學]

빈 터널은 아무도 빗겨가지 못한다.
눈을 감으면 눈물
눈을 뜨면 세상이다.
차들의 바람 소리는 멍한 암전
반짝이는 것은 말이 없다.
때로 '왜' 라는 의문이
차원의 문을 열 때면
홀로 남은 빈 공간에는 바람도 불지 않는다.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다.
떨군 고개 위로 말없이
새는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었다.

| |





      24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29 날림 시 바다아이 8797
28 날림 시 get up 바다아이 9066
27 날림 시 바다아이 8967
26 날림 시 . 바다아이 9034
25 날림 시 바다아이 9385
24 날림 시 바다아이 9504
23 날림 시 바다아이 9149
22 날림 시 바다아이 9041
21 날림 시 바다아이 8731
20 날림 시 . 바다아이 9394
19 날림 시 바다아이 9213
18 날림 시 바다아이 8795
17 날림 시 바다아이 9000
16 날림 시 바다아이 8988
15 날림 시 바다아이 8913
14 날림 시 바다아이 8985
13 날림 시 바다아이 8880
12 날림 시 바다아이 9094
11 날림 시 바다아이 9342
10 날림 시 바다아이 9167
9 날림 시 바다아이 9279
8 날림 시 바다아이 8749
7 날림 시 바다아이 8619
6 날림 시 바다아이 8916
5 날림 시 바다아이 9261
4 날림 시 바다아이 9082
3 날림 시 바다아이 8844
2 날림 시 24 바다아이 9134
현재글 날림 시 [philosophy, ] 바다아이 8849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32854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