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민주당이 분열되어야 정치개혁이 시작된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26)  |  여러가지 팁 (1125)  |  추천 및 재미 (166)  |  자료실 (25)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1043)  |  끄적거림 (157)  |  문예 창작 (734)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34)

    날림 시

날림 시 - 떠오르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512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49USxdOxk1nX




떠오르다.

떨어지는 낙엽에 한줄 두줄 베어지는 느낌이란...
먼산 바라보다 문득 아파지는 나의 가슴
이미 지나간 버스 뒤로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연기.

나는 어찌 살아가란 말인가...
밟아도 사라지지 않고
눈을 감아도 지나가는 기억...

아무 시련도 없는 어린아이 앞에서
너무나 검어버린... 나의 옷깃이여...

**

살고 싶다고 수차례 말했지만
숨 하나 올려놓고는 갖은 고문으로 핍박하는 세월의 아픔들..

언제쯤 날아갈 수 있을까..
스스로 뛰어내릴 수 없는 낭떠러지 위에서
삶은 위태위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숨을 힘겹게도 쉬어가고 있구나...

기억의 지우개는 바람의 꽃가루로 날아가고 있는 중인데
잡을 것도 없는 허우적대는 양손이 그저 무색하구나..

제발 좀 잊혀졌으면....
지쳐버린 나의 속이 평상의 가을로 남아 아주 조금씩 잠이 들어가고 있다.

 

| |





      5 page / 2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현재글 날림 시 . 바다아이 5124
613 날림 시 . 바다아이 4626
612 날림 시 ... 바다아이 5443
611 날림 시 ... 바다아이 5189
610 날림 시 2... 바다아이 5394
609 날림 시 .... 바다아이 5638
608 날림 시 .. 바다아이 6222
607 날림 시 ... 바다아이 6076
606 날림 시 ... 바다아이 4942
605 날림 시 ... 바다아이 5259
604 날림 시 .. 바다아이 6660
603 날림 시 2... 바다아이 4823
602 날림 시 ... 바다아이 6376
601 날림 시 ... 바다아이 5185
600 날림 시 2 바다아이 5186
599 날림 시 .. 바다아이 5730
598 날림 시 . 바다아이 5635
597 날림 시 . 바다아이 6284
596 날림 시 ... 바다아이 5845
595 날림 시 . 바다아이 5326
594 날림 시 [] ... 바다아이 6709
593 날림 시 ... 바다아이 6499
592 날림 시 ... 바다아이 6386
591 날림 시 . 바다아이 7273
590 날림 시 바다아이 5293
589 날림 시 . 바다아이 6135
588 날림 시 !!! 바다아이 5966
587 날림 시 ... 바다아이 5985
586 날림 시 . 바다아이 5814
585 날림 시 . 바다아이 5848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chrome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Debian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PgBouncer + ProxySQL]
서버위치 : San Jose Datacenter  실행시간 : 0.02862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