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늘어지는 개혁이 성공한 적은 없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26)  |  여러가지 팁 (1125)  |  추천 및 재미 (166)  |  자료실 (25)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1043)  |  끄적거림 (157)  |  문예 창작 (734)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34)

    날림 시

날림 시 - 추억을 거닐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0762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841600522931




추억을 거닐다.

시간은 많은 것을 바꿔 놓는다
바람은 불었다 다시 오지만
사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어떤 장소도 또한 그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허한 가슴 감싸 안은 채 시간은 나를 낯선 곳으로 안내한다.
봄도 따사하고 가을의 물감도 아름답지만
주름진 아저씨 하나와 지친 가슴은 더이상 머물 곳이 없다.

오는 것도 두렵고
가는 것도 무서운...
단 한번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것도 못 해보고 몸만 커버린 아이 하나는
이제 늙은 호박처럼 축 처지고 있구나.

추억 하나 주워보고파
그곳에 머문 나...
낯선 이와 낯선 거리에 눈물이 핑 돌고 만다.
다시 길을 걷는다.
어찌됐든,
더이상 이곳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 |





      9 page / 2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94 날림 시 .. 바다아이 9574
493 날림 시 바다아이 8896
492 날림 시 바다아이 14843
491 날림 시 ... 바다아이 9222
490 날림 시 ... . 바다아이 8574
현재글 날림 시 . 바다아이 10763
488 날림 시 바다아이 9142
487 날림 시 ... 바다아이 9995
486 날림 시 바다아이 10008
485 날림 시 ... 바다아이 9718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10594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9898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13318
481 날림 시 . 바다아이 10014
480 날림 시 바다아이 9766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9891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12043
477 날림 시 바다아이 10151
476 날림 시 바다아이 15484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9804
474 날림 시 .. 바다아이 9698
473 날림 시 바다아이 9971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10970
471 날림 시 바다아이 11334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10927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10597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10261
467 날림 시 바다아이 10499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10539
465 날림 시 . 바다아이 10766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chrome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Debian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PgBouncer + ProxySQL]
서버위치 : San Jose Datacenter  실행시간 : 0.02532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