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세자르 경질 계획 관련.... 문제는 감독, 지도자, 협회, 연맹이다... 양궁협회 좀 본받아라...
이 름 : 바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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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뉴스에 세자르 경질 소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누군가 뉴스를 통해 이런 이야기를 고의적으로 흘리는 것이라 추정된다.
이미 경질 하려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작정을 했는데 세선 크로아티아전에서 1승을 해서 계획이 틀어졌겠지...
그래도 경질은 해야 겠고 슬슬 뉴스에 흘려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겠지...
전부 세자르한테 어찌하든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는 계획이다.
정말 악질이다.... 김연경 은퇴하면서 이미 예견되었던 상황이고
그간 뒤를 잇는 선수를 키우지 못한 지도자, 감독, 연맹, 협회의 책임이 100%라고 나는 믿는다.
그런데 이런 못된 짓을 하려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썩었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위 이야기는 모두 추정이다... 혹시 또 모르니. -.-;
국내 감독, 지도자들, 연맹, 협회는 세자르를 굉장히 질투하고 그에게 비난의 화살을 보낸다..
난 진짜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자신들이 부족하면 열심해 배워서 환경을 바꾸고 선수를 어찌하든 키울 생각은 안 하고
무조건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것도 모자라 애먼 세자르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려고 한다.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 역시 모두 추정이다... -.-;
협회, 연맹 지도자 및 감독.. 여기가 변해야 한다...
철밥통처럼 계속 버티고 있으니까 한국여자배구가 나아지지를 않는 거다...
감독부터 선진배구하는 외국인 감독으로 전부 교체해야 한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감독들은 전부 잘라야 한다. -.-;
또 능력없는 지도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학연, 지연이 정말 문제다 문제...
각 연맹, 협회 사람들 전부 교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거고....
그간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는 김연경 혼자만의 팀이었다고 봐야 한다.
세계적 슈퍼스타가 은퇴하고 난 뒤 국내 여자배구 선수들의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김연경이란 방패를 두고 얼마나 우려먹었던가.... 참 처참하다..
거품같은 인기가 곧 빠져나가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
이런데도 감독들, 지도자, 연맹, 협회...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쿼터제를 하겠단다.
참 기가 찬다. 완전 미친 거 아닌가...
지금도 몰빵 배구 때문에 국내 선수 실력이 개판인데 더 망가뜨리겠다고??
지들 밥그릇만 생각하겠다?? 와!! 이거 참.. 심하다 심해... -.-;
갑자기 그 생각이 난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따고 온 여자배구 국가대표 회식으로 김치찌개... -/-;
협회, 연맹.. 하.. 정말... -.-;
김연경 빡쳐서 개인 사비로 2차로 다른 곳 갔단다...
이건 두고두고 수십년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
위 이야기는 빙산의 일각이다.
이미 예견된 일들이다... 선수를 위한 협회, 연맹이 아니라 자신들 자리를 위한 그런 곳이 되어버렸다.
어느 스포츠든... 하여튼 항상 망치는 1순위가 협회, 연맹이다...
유일하게 국내 스포츠 중 협회가 가장 투명하다는 양궁협회 빼고는 다 똑같다고 본다.
양궁이 세계적으로 수십년 째 계속 금메달을 지키는 이유가 분명 있는 것이다.
세계 양궁 관계자들이 한국을 어찌하든 금메달을 못 따게 하려고 룰도 바꾸고 하지만...
그에 맞게 바로바로 연습하고 최대한 지원을 해주는 협회가 있기에 수십년 째 금메달이 가능한 것이다.
우리나라 여자배구 협회, 연맹을 보라...
뭐.. 구설수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방해하지 않으면 다행인 거고...
국가대표 차출하면서도 안해주려는 감독들도 매우 문제고..
선수 차출 기준도 그렇고...
지도 방식도 쌍팔년도식이고... 모든 시스템이 선수를 위한 시스템이 아니다.
그저 기득권들을 위함이지... 정말 양궁협회와 너무나 비교가 된다.
무엇보다
국가대표 차출은 무조건 실력으로 뽑아야 한다.
당장 내일 은퇴하는 선수가 있을지라도 그 선수가 오늘 최고의 선수라면 그 선수를 쓰는 것이 맞다.
국가대표는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다...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대결하는 자리다..
절대 아카데미가 아니란 말... 근데 차출에 계속 문제가 있다.
최근 보면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차출 안하고 젊은 선수 위주로 선수를 구성하는 것이 문제다.
그것도 구단, 감독들이 보이지 않게 차출 거부.... 그리고 세자르에게 책임 덤탱이.. -.-;
이래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어찌 이기겠는가
당연히 이길 수가 없는 구성이다.
물론 차출을 선수가 거부하면 그것은 할 말은 없다.. 그건 선수의 자유의지이니까.. 다만..
그걸 구단, 감독이 막는 것은 문제가 심각해 진다.
암튼 배구협회, 연맹은 양궁협회를 본받아야 한다.
자존심.. 시기, 질투.. 책임 떠넘기기 이런 것을 없애야 한다. -.-;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서 지원을 충분히 해주고
지들 밥그릇이 아닌 오직 선수들을 위한 협회, 연맹이 되어야 한다.
에효... -.-; 문제는 사람이 바뀌어야 모든 시스템이 변하는데 철밥통이라 원.. 방법이 있겠나 -.-;
그놈의 학연, 지연이 문제다.... 결국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국가대표 차출은 오직 실력.. 실력만이 답이다.
구단, 감독, 지도자, 협회, 연맹에서 최고의 선수를 키우는 것이다.
그렇게 키워진 최고의 선수가 국가대표에 가는 것이고....
제발 좀 책임 회피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무엇보다 능력 없이 질투만 하는 감독 및 지도자들은 제발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
태국을 보라.. 세대교체 했고 적극적으로 해외유학....
이렇게 지원을 하니 차츄온, 아차라폰, 핌피차야, 하따야, 탓따오, 뽄뿐... 등등
좋은 선수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 -.-;
우리는 김연경 은퇴... 그리고 폭망....!!!
쓰레기 같은 드래프트 제도, 외국인 몰빵 배구... 완전 사라져야 한다.
드래프트 폐지에 외국인은 센터만 써야 한다. 아시아쿼터제는 개 시발이다. -.-;
팀이 몇개 되지도 않고 2부 리그도 없고 하튼.. 머리가 옵션도 아니고 원.. 지들 밥그릇 때문이겠지.. -.-;
p.s
세자르한테 덤탱이... !!
팬들이 눈치채고 협회 머리끄댕이 잡으려고 하는 거 같다. ㅋㅋ
으휴... 하여튼.. 답이 없다... 팬들이 바보도 아니고 원...
니들 능력 없는 거 다 알지... 관련자 중에 책임지는 년놈이 어찌 한 사람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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